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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소속사' RBW, '하나의 중국' 해킹 아니었다…"직원 단독 행동"[전문]

작성일: 2021.03.31 10: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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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W CI.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마마무 소속사 RBW가 '하나의 중국' 지지글이 해킹이 아니라 직원의 돌출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RBW는 31일 "'하나의 중국' 글은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31일 오전 RBW 공식 SNS 등에는 "우리 회사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고수한다"는 내용의 글이 영어와 중국어로 게재됐다. 논란이 커지자 RBW는 해당 글을 삭제하고 "내부적 협의되지 않은 내용의 게시글로 혼란을 빚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후 RBW는 해당 글이 직원의 독단적인 행동이라고 했다. 또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린다"며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직원의 개인 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RBW 공식입장 전문이다. 

금일 새벽 내부적으로 논의되지 않은 게시글이 회사 SNS에 업로드되었습니다.

확인 결과 직원의 단독 행동으로 빚어진 일이며, 발견 즉시 삭제 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추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직원의 개인행동이지만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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