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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매직유랑단' 송가인 "단장 부담됐지만 톱8 너무 잘해"

작성일: 2021.03.31 11:29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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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가인이 '트롯 매직유랑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송가인이 '트롯 매직유랑단' 단장을 맡게 된 소감으로 "톱8이 잘해줘서 부담을 덜었다"고 밝혔다.

송가인은 31일에 열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트롯 매직유랑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송가인은 '트롯 매직유랑단'에 대해 "'쇼 맛집'이다. '트롯 전국체전'을 통해서 사랑받았던 에이스들이 모여서 창단하게 됐다. 개인 무대는 물론, 스페셜 게스트와 특급 컬래버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가인은 '트롯 전국체전' 코치에 이어 '트롯 매직유랑단' 단장으로 돌아온다. 송가인은 "나도 아직 부족한데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 부담도 많이 됐다. 그런데 톱8이 너무 잘해주더라"고 밝혔다.

송가인은 단원들과 보여줄 케미도 궁금하다. 송가인은 "선배로서 어깨가 무겁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실력 부분에서도 잘 해야 한다. 그래도 함께 어우러져서 하다보니까 같이 잘 이끌어져 가는 느낌이다. 이대로만 쭉 하면 친구들과 정상의 자리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트롯 매직유랑단'은 '트롯 전국체전'의 톱8 진해성, 재하, 오유진, 신승태, 김용빈, 상호&상민, 촤향, 한강이 의뢰인의 고민에 맞는 트로트 무대를 즉석에서 펼치고, 각 무대에 대한 감상평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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