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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황보라, 무당 만나 겪은 경험담 "어두운 방에서 혼자서"

작성일: 2021.04.01 14:4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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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심야괴담회'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심야괴담회' 황보라가 무당을 만나 겪은 기묘한 경험담을 밝혔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에서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원조 4차원 배우 황보라가 스페셜 스토리텔러로 출연한다. “나는 귀신을 절대 믿지 않는다! 모든 사연에 부정하러 왔다!”는 황보라의 선언에 출연진들 모두 당황, MC 김구라마저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괴담이 시작되자 당당했던 황보라의 모습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누구보다 과몰입해 사연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괴담을 믿지 않는다’던 처음의 선언마저 잊고, 인생 최초 무당을 만나 겪었던 기묘한 사건을 털어놔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늦은 밤, 빛 하나 없이 캄캄한 방에서 점을 본 황보라. 그때 누군가가 어두운 방 안으로 들어오며 “왜 불을 끄고 점을 보고 있지?”라고 말했고, 그 말과 동시에 불을 켰는데. 그 순간!! 황보라는 무당이 감추고 있던 충격적인(?) 비밀을 목격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황보라는 ‘현실판 기생충’을 다룬 충격 사연으로 미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을 매료시켰다. 괴담과 현실 공포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사연에 어둑시니들은 역대급 반응을 보였고, 이에 황보라는 “난 이제 귀신을 믿는다!!”며 등장할 때와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심야괴담회'에선 저주를 내리려다 역살을 맞은 ‘인과응보’, 밤마다 목을 조여오던 소름 끼치는 정체 ‘중국파견근무’ 등 시청자들이 보내준 오싹한 괴담이 공개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는 국내 최초 괴담 스토리텔링 챌린지 프로그램.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들에게는 44만4444원의 액땜 상금이 지급된다. 그 후 각 회차의 1위는 랜선 방청객들에게 받은 촛불의 개수만큼 추가 상금을 획득하게 되며, 44개의 촛불을 받고 1위에 오른 공모자는 최대 상금 88만8888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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