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빅히트, 아리아나 그란데-저스틴 비버 품었다…1조에 美 레이블 인수[공식]

작성일: 2021.04.02 17:0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이브 CI. 제공| 하이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하이브(전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레이블 아틀라스 뮤직 퍼블리싱을 인수한다. 

2일 하이브는 미국 법인 빅히트 아메리카를 통해 현지 음반 레이블인 이타카홀딩스 지분 100%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인수 규모는 9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조 720억)에 달한다. 

빅히트는 "미국 법인을 통해 해외 레이블을 인수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자 한다"고 합병 목적을 밝혔다.

이타카홀딩스는 음악 관련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뮤직 퍼블리싱, 영화, TV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회사다. 미국 유명 연예 제작자 스쿠터 브라운이 이끌고 있다. 스쿠터 브라운은 저스틴 비버, 칼리 레이 젭슨 등을 발굴했고, 싸이, 씨엘의 미국 진출을 성공시킨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가 이타카홀딩스에 소속돼 있다. 

또한 스쿠터 브라운은 하이브의 사내이사로도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브는 5월 14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 선임 건을 결정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