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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소용돌이는 무엇? '쏘우' 스핀오프 '스파이럴', 5월 韓 개봉

작성일: 2021.04.05 14: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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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럴'. 제공|올스타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쏘우'의 스핀오프 '스파이럴'이 오는 5월 한국 관객과 만난다.

5일 올스타엔터테인먼트는 '쏘우' 시리즈의 스핀오프 '스파이럴'이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히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겟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할리우드 프랜차이즈와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속속들이 개봉을 준비하는 가운데, '스파이럴'은 첫 스타트를 끊을 작품으로 주목된다. 

'스파이럴'은 '쏘우' 시리즈의 황금기를 이끈 오리지널 제작진이 참여, 업그레이드된 세계관을 선보인다. 제작비 86배의 흥행 신화의 주역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았으며 시리즈 사상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최다 수익을 기록한 '쏘우' 2편부터 4편까지의 연출을 맡았던 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제작비가 기존 시리즈 대비 4배 이상 커졌고, 세계관의 확장, 게임 중심이 아닌 스토리 중심의 변화 등 기존 시리즈와의 차별화 포인트도 상당하다.

'어벤져스' 시리즈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근한 사무엘 L. 잭슨과 에미상을 4회 수상한 크리스 록이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들은 도시를 충격에 빠뜨린 살인 사건의 수사를 맡은 형사로 분해 호흡할 예정이다. 크리스 록은 '스파이럴' 제작에도 참여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신호등에 새겨진 정체불명의 소용돌이 문양, 한밤 중 실루엣으로만 겨우 확인할 수 있는 한 남자의 모습, 횡단보도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의문의 박스를 담아 궁금증을 더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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