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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 "올해 50세, 늦둥이 딸 키우는데 체력적 한계"[오늘TV]

작성일: 2021.04.05 17:2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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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준.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원조 하이틴 스타' 가수 김원준이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건강한 집' 새 MC로 합류한다.

TV조선 '건강한 집'은 김원준이 새 MC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최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녹화를 마친 김원준은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시청자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알찬 건강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건강전도사'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올해 50세가 된 김원준은 "늦둥이 딸을 키우며 체력적인 한계를 느껴,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았다"며 "그래서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놓치지 않고 꼭 시청하는 열혈 시청자"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TV조선 '건강한 집' MC로 건강에 유익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감을 덧붙였다.

김원준은 꽃미남 외모로 유명한 '원조 하이틴 스타'다. 1992년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해 '쇼', '언제나', '세상은 나에게'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라디오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보였다. 특히 김원준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없는 외모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동안 스타로 꼽히고 있다. 

한편 5일 방송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레전드'로 활약한, 데뷔 38년 차 가수 김용임이 갱년기와 당뇨 극복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TV조선 '건강한 집'은 5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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