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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인기가요' 최초 엔딩 실패? 시간 너무 촉박"(정희)

작성일: 2021.04.05 18:0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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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윤. 출처ㅣ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인기가요' 엔딩 실패 후일담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강승윤은 4일 SBS '인기가요'에서 준비한 엔딩을 실패한 것에 대해 "희대의 엔딩을 탄생시켰는데 위너 멤버들한테 놀림을 당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DJ 김신영은 "최초 엔딩 실패 아니냐"고 덧붙였고, 강승윤은 "분명히 카메라 리허설할 때는 끝까지 잡아주셨는데 생방 때는 5초밖에 못 준다더라. 어쩔 수 없으니까 '5초에 잘라주십쇼' 했는데 아무래도 곡이 끝난 여운은 주고 해야 되잖냐. 그러다 보니 시간이 너무 촉박해진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신영은 "종이에 준비한 멘트가 뭐였냐"고 물었고, 그는 "다음 곡이 '아이야'여서 서울말과 부산말의 차이를 설명하고 다음 곡으로 연결되는 '큐'까지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강승윤은 "제가 위너 활동할 때도 엔딩을 많이 안 해봤다. 보통 송민호나 김진우를 준다. 그래서 잘 몰랐던 것 같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강승윤은 지난달 29일 첫 솔로 정규앨범 '페이지'를 발표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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