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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이윤미, 사고 당한 막내딸에 "정말 순식간, 뭔 정신인지"[전문]

작성일: 2021.04.05 18:22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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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윤미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이윤미가 험난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윤미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부터 막내 회장님 모시고 브런치 먹으러 나왔다. 사실 뭔가 여유로운 브런치 느낌이 아니라 아침에 사건이 하나 있었다"고 밝혔다.

이윤미는 막내딸 엘리가 서랍에 손이 끼는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윤미는 "언니 따라 로션 바르고 머리 빗질 하고 제가 잠시 라엘이 옷 입히는 동안 으앙! 울음소리가 예사롭지 않았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빗을 서랍에 넣으시겠다고 하다가 손가락 껴 있는 상태로 반대손으로 확 밀어 닫아버린"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말 뭔 정신에 나왔는지"라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다. 슬하에 딸 셋을 두고 있다.

이하 이윤미의 SNS 글 전문이다.

아침부터 막내회장님 모시고 브런치먹으러 나왔어요... 사실 뭔가 여유로운 브런치 느낌이 아니라.. 아침에 사건이 하나 있었거든요....

맨 마지막 사진 보시면... 언니따라 로션바르고.. 머리빗질하고 제가 잠시 라엘이 옷 입히는동안... 으~~~~앙!!!!!!!!!! 울음소리가 예사롭지 않았어요 ㅠㅠ 바로옆에 있었는데..

빗을 서랍에 넣으시겠다고 넣다가... 손가락 껴있는상태로 반대손으로 확 ...밀어

닫아버린

정말 뭔정신에나왔는지

순식간에 3초 점프수트 입고 출동~

기분좀 풀리셨네여 우리회장님 ㅠㅠ

정말 순식간에 ㅠㅠ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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