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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언니 양한나, 윤균상에 "여자친구 있냐" 돌진('신박한 정리')[TV핫샷]

작성일: 2021.04.06 08:1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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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양정원, 아나운서 양한나가 현실 자매 케미스트리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양정원, 양한나가 집을 공개하며 정리를 의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정원, 양한나는 큰방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양정원은 "언니가 결혼 전까지 2년만 큰 방을 쓰겠다고 했다. 그런데 6년째 결혼할 기미가 안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양한나는 “네가 먼저 가는 게 빠를 것"이라고 받아쳤다.

양정원, 양한나는 드레스룸에서도 티격태격했다. 상대적으로 옷이 적은 양한나는 "내가 비우면 양정원이 채운다. 그래서 비우기 싫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양정원은 "나는 직업이 직업이지 않나"라고 얘기했다.

양정원은 줄곧 양한나의 방을 노렸다. 양한나는 방이 탐나면 남자친구를 만드는 것에 협력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윤균상에게 "여자친구 있으시냐"고 물었고, 윤균상은 "이번 정리의 핵심은 나인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양정원, 양한나가 사수하려고 했던 큰방은 드레스룸으로 바뀌었다. 두 사람은 용도가 바뀐 큰방을 보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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