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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이보영X김서형, 분위기 압도하는 포스터…보석보다 화려한 비주얼

작성일: 2021.04.07 10:37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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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마인' 측이 이보영, 김서형의 눈부신 비주얼이 담긴 포스터로 극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인’(극본 백미경, 연출 이나정) 측은 7일 이보영(서희수 역)과 김서형(정서현 역)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극 중 톱 배우에서 효원가 둘째 며느리가 된 서희수(이보영)와 뼛속까지 성골 귀족인 첫째 며느리 정서현(김서형)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당당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해 분위기를 압도한다. 화려한 주얼리로 치장한 모습 역시 이들이 살아온 삶을 대변해 눈길을 끈다.

서희수, 정서현을 감싸고 있는 빛도 극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두 사람은 마치 블루 다이아몬드 속에 갇힌 듯한 모습이다. 이들이 빛나기 위해 착용한 보석이 도리어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듯한 콘셉트가 의미심장하다.

‘내 삶이 빛나는 단 하나의 이유’라는 문구도 눈에 띈다. 완벽해 보이는 두 사람이 자신들을 가린 장막을 벗겨내고 진실로 반짝이는 ‘내 삶’을 찾을 수 있을지, 이들의 진짜 ‘내 것’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마인'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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