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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망치기 프로젝트"…김환희X류수영 '목표가 생겼다' 5월 방송

작성일: 2021.04.07 11:2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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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목표가 생겼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환희와 류수영의 만남, MBC '목표가 생겼다'가 첫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인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극본 류솔아, 연출 심소연, 제작 빅오션ENM, 슈퍼문픽쳐스, 4부작)는 자신의 삶을 불행하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행복 망치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19세 소녀 소현(김환희 분)의 발칙하고 은밀한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대한민국 드라마 작가의 대표 등용문으로 손꼽히는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가운데 7일 ‘목표가 생겼다’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심소연 PD와 류솔아 작가를 비롯해 김환희, 류수영, 김도훈, 이영진, 이진희, 김이경, 이시우, 박승태 등 모든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총출동 해 이번 작품을 향한 열정을 제대로 뿜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배우들은 대본리딩이 시작됨과 동시에 각자 맡은 캐릭터에 순식간에 몰입했다. 먼저 자신의 인생을 망친 아빠에게 복수하는 것을 인생의 첫 목표로 삼은 19살 소녀 소현 역을 맡은 김환희는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선을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와 눈빛으로 완벽히 소화했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류수영은 다정하고 심성 좋은 ‘행복한치킨’의 사장 이재영 역을 맡아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행복한치킨’의 배달 아르바이트생 조윤호 역을 맡은 김도훈은 김환희, 류수영과 티키타카 매력을 드러내 ‘목표가 생겼다’를 통해 선보일 다채로운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알코올에 의존하며 딸에게 무심한 소현의 엄마 유미 역으로 분한 이영진은 의상, 헤어스타일, 그리고 화장기 하나 없이 노 메이크업으로 등장, 비주얼부터 완벽히 극 중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이진희, 김이경, 이시우, 박승태 등 현장에 참석한 모든 배우들이 몰입감 있는 연기를 펼쳤다.

제작진은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배우들의 호흡이 너무 좋았고, 웃음과 열정이 넘쳐난 훈훈한 대본리딩 현장이었던 것 같다. 지금 이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작품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시청자들이 위로 받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을 것. 첫 방송하는 그 날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 새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는 오는 5월 중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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