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활동 중단 후 '사망설' 심경 고백…"어차피 루머니까"('수미산장')[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8일 방송된 SKY와 KBS의 공동제작예능 '수미산장'에는 주현미가 딸 임수연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주현미는 산장 마당 가꾸기를 도우며, "저도 이런 걸 잘 한다. 청계산 아래 단독주택에 한 10년 살 때 만날 꽃을 심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창 바쁠 때 왜 전원생활을 하셨던 거냐”고 물었고, 주현미는 “수연이 오빠 준혁이가 아장아장 걸을 때인데, 아이가 아파트 주차장에서 놀아야 하는 게 가슴이 아파서 그랬다”고 답했다.
주현미의 이야기를 듣던 김수미는 “애들 어릴 때 주현미 씨가 하도 안 보이니까 죽었다는 소문도 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현미는 "어차피 루머고, 진실은 아니니까”라고 얘기했고, 김수미는 “지금도 기억나”라며 웃었다.
임수연은 전성기에 일을 쉴 만큼 자녀들에게 정성을 다했던 엄마 주현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임수연은 “엄마가 대단한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버지에게 주입식으로 교육받아서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주현미는 “아이들 어릴 때는 제가 거의 활동을 안 해서 TV에 나온 엄마를 볼 일은 별로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수연은 “아버지가 ‘너희들이 실감을 못 해서 그런데, 엄마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아느냐’고 밥 먹으면서도 주입식 교육을 하셨다”며 “엄마는 또 쑥스러워하면서도 거부는 안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주현미는 “그때는 트로트가 어르신들의 전유물이어서 엄마가 하는 음악 장르가 어떤 건지 남편이 애들에게 설명해주려는 거였다. 의도와 달리 별로 마음에 안 들었나 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임수연은 “엄마가 약사로 일하다가 갑자기 가수가 된 건 아느냐”는 김수미의 질문에 “조사하면 다 나온다. 인터넷에서 엄마 이름을 검색한 뒤, 내가 아는 엄마와 다른 새로운 엄마를 발견했다”고 답했다.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