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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세고 강렬해진 카리스마…있지, '게스 후' 단체 티저 첫 공개

작성일: 2021.04.14 10:22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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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있지가 새 앨범 '게스 후' 단체 티저를 첫 공개했다.

있지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게스 후' 단체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속 다섯 멤버는 이국적 분위기의 거리를 배경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땋은 머리, 롱부츠, 퍼 재킷, 오픈 숄더 등 과감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또 한 번의 역대급 콘셉트를 예고한다.

특히 흑백 효과를 비롯해 폴리스 라인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은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또한 어둠을 뚫고 등장하는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의 무궁무진한 개성은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였다.

있지는 매 앨범마다 뇌리에 남는 독보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일컫는 말) 취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 앨범으로 연이은 히트를 예고하는 이들은 기대 이상의 더 세고 더 와일드한 매력으로 'K팝 프런트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곡 '마.피.아. 인 더 모닝'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한 곡으로, 있지의 색을 보다 진하게 완성하는 곡이다. 있지와는 처음 작업하는 해외 작곡가 리라를 비롯해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 등 K팝 유명 가수들과 작업한 캐스, 당케, 이어어택, 이해솔 등 유수의 작가진이 의기투합했다. 

있지는 30일 오후 1시(한국시간) 새 앨범 '게스 후'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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