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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9개월' 나비 "아들, 다른 아기에 비해 말랐다고…엄마만 찌는중"

작성일: 2021.04.15 05: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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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나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나비가 임신 9개월 차 일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14일 자신의 SNS에 "어제 초음파 보고 왔는데 조이(태명)가 다른 아기에 비해 좀 말랐다고. 2주 뒤까지 단백질과 지방 위주의 음식을 조금씩 자주 먹으며 아기 좀 키워오라고 하셨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하늘색 원피스를 착용한 나비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원래 지금 주수에 2kg 넘어야 정상인데 1.8kg라고. 숫자로 보면 큰 차이 없어 보이지만 엄청 신경 쓰이는 게 엄마의 마음이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오늘 아침 몸무게 재보니까 12kg 쪘던데 조이는 안 찌고 나만 찐 건 뭐지. 막달 되니까 자고 일어나면 몸무게가 불어남. 조이야 소고기 먹자. 엄마만 살찌는 중. 체중계 부수고 싶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나비는 2019년 12월 서울 모처에서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아들을 임신 중이다. 임신부이지만 TV조선 '미스트롯2'에 참가하는가 하면, 매주 토·일요일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출처ㅣ나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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