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하네! “손흥민, 어릴 때부터 나뒹구는 연습했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어렸을 때부터 나뒹구는 연습을 했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조세 무리뉴와 올레 군나르 솔샤르가 다투기 훨씬 전부터 그라운드에서 나뒹구는 연습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을 둘러싼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 열린 토트넘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쓰러진 장면을 두고 영국 현지에서 끝없는 논쟁이 펼쳐지고 있다.
손흥민은 당시 스콧 맥토미니가 휘두른 팔에 얼굴을 가격을 당해 쓰러졌다. 한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계속 공격을 이어간 에딘손 카바니가 득점을 성공시켰다. 주심은 비디오 분석(VAR) 이후 맥토미니의 파울을 확인한 뒤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의 인터뷰가 논란을 키웠다. 그는 “만약 내 아들이 3분 동안 엎드려 있고, 10명의 동료들이 그를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었다면, 난 그에게 어떤 음식도 주지 않을 것"이라며 한참을 누워있던 손흥민을 저격했다.
솔샤르 감독의 발언에 분노를 표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아버지가 솔샤르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는 것이 다행이다”라고 맞받아쳤다.
수많은 전문가들의 입장이 쏟아지는 가운데, 익스프레스에서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손흥민이 어렸을 때부터 그라운드에서 나뒹구는 연습을 했다는 것. 이 매체는 과거 손흥민의 형인 손흥윤씨가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에서 한 말에 주목했다.
당시 손흥윤씨는 “손흥민은 여우같이 맞기도 전에 아픈 척하고, 아버지께서 때리려고 하면 먼저 눕기도 하면서 좀 덜 혼났다”라고 어린 시절 손흥민에 대해 회상했다. 그런데, 익스프레스는 이 말을 “손흥민이 어렸을 때부터 나뒹구는 연습을 했다”라고 의도적으로 오역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아틀레티코 최고의 선수 3명 중 한 명"스페인 라리가도 '엄지 척'..."의문 있었지만, 대단한 영입"
2026-09-26
-
[오피셜] '손흥민 후임 역할' 제대로 못 했지만...아르헨은 믿는다, 메시 주장 후임으로 '이강인 동료' 로메로 선택
2026-09-26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
'손흥민에게 볼 뽀뽀라니, 그렇게 좋아?' 토트넘 前 동료, SNS에 AI 영상 게시→SON 향한 '폭풍 애정' 드러냈다
2026-09-26
-
'준우승' 손흥민, 우승 기록 하나 추가될 수도...맨체스터 시티, 재정 규정 위반 115개 혐의 중 114개 유죄→우승 박탈 및 PL 퇴출 가능성
2026-09-26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