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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부인이니 견제 심할것"…♥19살연하 아내 위한 특훈 시작

작성일: 2021.04.16 13:1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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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박현선. 출처ㅣ양준혁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야구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의 야구 실력을 자랑했다.

양준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야구에 빠져있는 아내. 결국 여자야구단에 입단했다. 원래 야구팬이어서 야구 좋아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야구를 하겠다고 의지가 보이니 말릴 수가 있나"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집안에서 유니폼을 착용한 채 스윙 중인 아내 모습이 담겼고, 이어 양준혁은 "양준혁 부인이니 견제가 심할 거다. 이제 특훈 들어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아내는 야구선수 못지않은 진지한 눈빛과 자세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사랑하면 야구 실력까지 닮냐며 흐뭇해했다.

양준혁은 지난 3월 19세 연하 연인 박현선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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