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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이현주 주장은 왜곡된 주장, 진실은 법적절차로 밝혀질 것"[전문]

작성일: 2021.04.18 10:3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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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왕따를 당했다는 전 멤버 이현주의 주장에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가 "사실과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라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18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현주 SNS 게시글 관련해 당사의 입장을 밝힌다.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라고 했다.

이날 이현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이프릴 활동 당시 멤버들에게 3년간 왕따, 폭행, 폭언, 인신공격 등을 당했다며, DSP미디어가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에이프릴 멤버 채원, 예나가 연달아 이현주의 주장에 반박한 데 이어, DSP미디어도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는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에 이현주와 그 측근들이 멤버들과 소속사를 상대로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으로 감내하기 힘든 시간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어 "피해를 입은 멤버들 또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주장만 되풀이될 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사법기관의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든 진실과 언급된 멤버들의 억울함은 현재 진행 중인 법적절차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이라며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다음은 DSP미디어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금일 게재된 이현주씨의 SNS 게시글 관련해 당사의 입장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언급된 내용은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입니다.

에이프릴을 탈퇴한 지 5년이 지난 후에 이현주씨와 그 측근들이, 오랜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함께 노력해 온 에이프릴 멤버들과 소속사에 대하여 저지른 무책임한 행동으로 인해, 멤버들과 회사는 이미 감내하기 힘든 정신적 고통과 유무형의 손실을 입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멤버들 또한 진실을 밝히고 억울함을 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지만, 지극히 주관적이고 무책임한 주장만 되풀이될 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사법기관의 공명정대하고 엄정한 조사를 통해 객관적 진실을 밝히기로 하였던 것입니다.

모든 진실과 언급된 멤버들의 억울함은 현재 진행 중인 법적절차를 통해서 곧 밝혀질 것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에이프릴.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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