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손흥민, 대화만 나눠도 웃음 나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웨일스 마피아의 한 축을 담당하는 조 로돈(토트넘 홋스퍼)은 손흥민에게 푹 빠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한 로돈은 누구보다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다. 웨일스 출신 가레스 베일과 벤 데이비스가 있기 때문에 생활에도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들은 웨일스 마피아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W'와 'M' 모양을 그리는 독특한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하다.
손흥민도 웨일스 마피아의 제 4의 멤버로 불린다. 베일과 함께 'WM' 세리머니를 함께하기도 했는데, 베일은 최근 인터뷰에서 "오리지널 웨일스 마피아는 4명이다. 손흥민이 그 안에 포함돼 있다. 그는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웨일스인과 다름없다"라고 밝혔다.
웨일스 마피라 막내 로돈도 손흥민을 따르고 있다. 영국 'HITC'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돈은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정말 웃기다. 우울해지면,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면 된다. 그러면 웃게 될 것"이라고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이어 "지금도 손흥민에 대해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그를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는 드레싱룸에서 정말 좋은 남자이자 좋은 성격의 소유자다. 어려운 일을 겪어도 올바른 방식으로 반응한다"라고 손흥민을 극찬했다.
한편, HITC도 "로돈의 말이 전혀 놀랍게 느껴지지 않는다. 2200만 파운드의 남자는 가장 멋진 축구 선수 중 한 명일 것이다"라고 손흥민을 높이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제보> soccersjw@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