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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정명호, 으리으리 인테리어→딸 조이 눈길…김수미도 등장('슈돌')

작성일: 2021.04.19 08:2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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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서효림과 정명호 부부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

18일 방송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서효림과 남편 정명호의 육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 결혼했고, 결혼 후 약 6개월 만에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정명호는 출산 후 작품을 준비하는 서효림을 위해 '슈퍼맨' 도전에 나섰다. 정명호에게는 첫 단독 육아로 눈길을 끌었다.

출산 이후 아직 한 번도 조이 곁을 떠난 적이 없다는 서효림은 놀라운 육아 실력을 자랑했다. 조이 역시 엄마 앞에서는 끊임없이 웃으며 미소 천사 같은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반려견 여섯 마리까지 함께하는 집안도 공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품들이 범상치 않은 인테리어가 이들 가족의 개성을 드러냈다. 또 정명호는 소문난 손맛의 소유자 김수미의 아들이자, 식품 유통 회사 CEO답게 화려한 요리 솜씨로 놀랍게 했다.

이와 함께 서효림을 위해 침대 위에 장미 꽃다발과 꽃잎으로 꾸민 이벤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서효림은 "조이도 이런 남자랑 결혼해야 해"라고 말하며, 남편의 이벤트에 만족해했다.

그러나 정명호는 서효림이 떠난 뒤 조이와 둘만 남게 되자 어쩔 줄 몰라 했다. 특히 엄마만 보면 빵긋빵긋 웃던 조이가 아빠 앞에서는 심드렁한 표정만 짓고 있어 정명호를 당황하게 했다.

이후 김수미가 정명호를 돕기 위해 등장했다. 손녀 조이에 기뻐하던 김수미는 이내 힘들어하며 "못 해 먹겠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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