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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박보검 '서복', 개봉 첫주 21만 '1위'…올해 韓영화 최고[박스S]

작성일: 2021.04.19 09: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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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복'. 제공|CJ ENM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공유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이 개봉 첫 주말 1위를 차지하며 흥행파워를 과시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 제작 STUDIO101·CJ ENM)은 지난 16~18일 주말 3일간 16만352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1만233명이다. 이는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최고의 개봉주 스코어에 해당한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감성 드라마.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과 공유 박보검이 함께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 '서복'은 지난 15일 극장과 OTT 티빙에서 동시 개봉해 온 오프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명탐정 코난:비색의 탄환'이 7만8701명으로 2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3만3024명으로 3위에 오르는 등 일본 에니메이션이 강세를 보였다.

외화 '노바디', 이준익 감독의 '자산어보', 외화 '고질라 VS .콩', 이환 감독의 '어른들은 몰라요', 정이삭 감독의 '미나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서복' 등 신작 개봉 효과에 힘입어 감소세였던 주말 극장 총관객은 한 주 전보다 약 12만 명 늘어난. 39만9084명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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