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은 벌레들"…'장제원 아들' 노엘, 이번엔 막말 논란[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이 또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라이브 방송에서 "나를 까는 사람들은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라고 말해 막말 논란에 휘말렸다.
노엘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팬이 노엘의 새 앨범 소식에 "앨범이 나오면 사람들이 또 욕할 텐데 마음가짐(이 어떠냐)"고 질문하자, "댓글을 안 본다.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열심히 살 것"이라며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를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다"라며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고 했다. 노엘 지인이 "그런 말 해도 되느냐"라고 걱정하자, 노엘은 "무슨 상관이냐"며 개의치 않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노엘은 "우리 아빠한테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며 장제원 의원에게 자신과 관련한 메시지가 많이 온다고 털어놨다.
노엘의 이같은 발언은 현직 대통령에게 경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노엘이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길거리 폭행 시비 등 각종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던 만큼, 이번 망언 관련해 여론은 더 거센 분위기다.
2017년 2월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주목받은 노엘은 과거 사생활 논란으로 자진 하차했다. 당시 노엘은 미성년자때 성매매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메시지 등으로 뭇매를 맞았다.
이후 2019년 9월에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한 사고를 일으켰다. 사건 당시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로 면허 취소 수준 이상이었다.
심지어 처벌을 피하기 위해 운전자를 바꿔치기 시도했다는 정황까지 드러나 비난을 면치 못했다. 노엘은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 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로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준법 운전 강의 수강 40시간을 선고받았다.
더불어 최근에는 폭행 시비에 연루돼 경찰 조사를 받기도 했다. 지난 2월 부산 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다 지나가는 차량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었다. 노엘은 말싸움 도중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노엘 역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017년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쇼미더머니6', '쇼미더머니777'에도 출연했다. 이후 '서머 19' '18'F/W' '더블노엘' 등 앨범을 발표한 노엘은 최근 1인 레이블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 새 EP 발매 소식을 알렸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