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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박나래랑 이어지나…母 "며느리 삼고 싶다"('신박한 정리')[종합]

작성일: 2021.04.27 07:4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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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구 국가대표 선수 출신 김요한의 어머니가 코미디언 박나래를 예비 며느리로 점찍었다.

26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김요한이 의뢰인으로 등장, 자신의 집이 아닌 부모 집을 정리하고 싶다며 부탁했다.

김요한은 배구 선수 은퇴 후 6개월 동안 부모 집에서 지낸 후 독립했다고 밝혔다. 부모 집에 짐이 많고 가구가 오래됐다는 김요한은 "말은 안 하시는데 불편한 게 있는 데도 참고 사시는 거 같다"라며 정리를 부탁했다.

"이번 기회에 집을 정리해서 편안하게 지내시라는 마음이다"라는 김요한과 달리 김요한 아버지는 "아들이 다 사줘서 부족할 것이 없다.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했다.

특히 김요한이 누나와 함께 모은 만화책이 많아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만화를 안 좋아해도 취미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며 이상형을 언급했다.

그러자 김요한 어머니는 박나래를 보며 "예쁘고 복스럽다. 실제로 보니 더 귀엽고 예쁘다"며 칭찬했다. 그러면서 "눈, 코, 입 얼마나 예쁘냐"라며 "쉬는 시간에 들어보니 박나래가 만화책도 좋아한다고 한다. 며느리 삼고 싶다"고 박나래를 향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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