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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14살 아들 편지에 감동 "늘 큰소리만 지르는데…"

작성일: 2021.04.28 06: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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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박지연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 아내가 아들이 쓴 편지를 자랑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 씨는 27일 자신의 SNS에 "나는 늘 큰 소리만 지르는데 알아주는구나. 엄마 마음을. 고마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아들 태준이 쓴 손 편지가 담겼고, 아들은 "엄마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항상 밝은 모습 감사드려요. 내일도 힘내세요 사랑해요. 태준 올림"이라고 편지를 적었다.

특히 2008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14살이 된 아들의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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