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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직접 벌집 제거하는 상여자…"토치로 말벌 태워 죽였다"

작성일: 2021.04.27 18:4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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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아이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아이비가 손수 벌집을 처리했다.

아이비는 27일 자신의 SNS에 "말벌이 집을 만들었다. 어쩔 수 없이 토치로 태워 죽였다. 오늘의 일기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제거한 벌집이 담겨 있다. 벌집의 크기는 크지 않지만, 벌집에 붙어 있는 말벌이 위협적이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한 누리꾼은 "예전에 살던 아파트 벌집 제거하러 소방서에서 출동하고 뉴스에도 나왔던 거 생각난다. 그 어려운 일을 언니 혼자서 해내셨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아이비는 "여러 마리였으면 쏘일까 봐 못했을 텐데 다행히 한 마리더라"고 답했다.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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