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3세' 함연지, 故함태호 회장 추억…"절 엄청 귀여워하셨다"
작성일: 2021.04.28 15:1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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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오뚜기 3세이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조부를 그리워했다.
함연지는 27일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저는 저희 집안 전체 막내라 할아버지가 저를 엄청 귀여워하셨어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뚜기 창업주 함태호 명예회장과 다정한 한때를 보낸 함연지 모습들이 담겼고, 이어 그는 "저랑 장난도 많이 치시고, 은근히 제 고민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 제가 배를 쓰다듬으면 좋아하시던 할아버지가 그리운 저녁이네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사진을 통해서도 느껴지는 손녀 함연지의 조부 사랑은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딸 함연지는 300억 원 상당의 주식을 소유한 재벌 3세로 화제를 모았고, 뮤지컬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2017년 2월 대기업 임원 아들로 알려진 남편과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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