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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노엘, 새 앨범 홍보하더니…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종합]

작성일: 2021.04.28 11:5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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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엘. 제공| 글리치드 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부산 사상)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0)이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노엘과 그의 지인 1명을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노엘은 지난 2월 새벽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서 길을 걷다 차량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으면서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노엘은 말싸움 도중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치면서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한 혐의다. 노엘 역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CCTV 등 여러 증거와 현장 상황을 토대로 폭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폭행 사건이 아직 진행 중이지만 노엘은 새 앨범 발표를 예고하는 등 활동을 재개하는 모양새다. 최근 1인 기획사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한 그는 지난 19일 티저를 공개하고 새 앨범 '21 S/S' 발표를 예고했다. 

노엘은 폭행 사건에 앞서 사생활 논란,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각종 사건 사고로 물의를 빚었다. 특히 2019년 9월에는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추돌 사고를 내자 운전자를 바꿔치기하고,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며 "1000만 원을 줄테니 합의하자"고 시도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저를 욕하는 사람들은 거의 '대깨문(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이다. 대깨문들은 사람이 아니다. 벌레들이다"라는 발언도 해 논란을 키웠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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