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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주, 김현우와 다시 잘되나…데이트 중 '하트시그널2' 회상('프렌즈')

작성일: 2021.04.29 11:30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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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즈'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프렌즈’ 오영주와 김현우가 한옥 데이트를 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오영주와 김현우, 김장미와 이현우 커플이 데이트가 그려졌다.  

오영주와 김현우는 사극 영화에 나올 것 같은 아름다운 한옥에서 데이트를 했다. 소중한 순간을 저장하기 위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함께 독서를 하는가 하면, 달콤한 차를 끓여 마시며 화창한 날씨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시크릿 책을 선물하며, 상황에 맞는 인물을 선택해야 하는 제작진의 질문에 대한 답을 공개했다. 

“나는 네가 압도적으로 많아”는 김현우는 ‘마주보고 같이 쌈 싸먹을 수 있는 프렌즈’, ‘수트 입은 날 보여주고 싶은 프렌즈’, ‘무인도에 함께 갈 수 있는 프렌즈’ 등 다수의 질문에 오영주를 택했다. 

오영주 역시 ‘메이크업이 잘 된 날 만나고 싶은 프렌즈’, ‘스킨십을 상상할 수 있는 프렌즈’ 등 질문에 김현우를 택했다. 특히 오영주는 ‘내가 아프다고 할 때 약을 사서 와줬으면 하는 프렌즈’ 질문에 대해 “오빠 예전에 나 약 사다 줬잖아”라며 ‘하트시그널 시즌2’ 당시 아픈 자신을 위해 김현우가 약을 사줬던 기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선물한 친구 사용권에도 “아플 때 약 사서 달려가 줄게”, “아플 때 연락하면 약 사서 달려가 줄게. 그렇다고 아프진 말고”라며 마음의 온도마저 똑같은 메시지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김장미와 이기훈의 캠핑카 데이트도 공개됐다. 이기훈은 뉴욕 출신 김장미를 위해 한국에서 자신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한 강원도 강릉 안반데기에 데려가 주기 위해 캠핑카를 마련했다. 두 사람은 커피를 같이 내려 마시고, 저녁 준비를 하는 등 알콩달콩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노을 지는 풍경을 보기 위해 언덕으로 올라갔다. 이기훈은 “올라가면 네가 진짜 좋아할 거야”라고 했고, 김장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데이트 상대에게 보여준 이기훈의 센스에 감탄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용권에서 “혼술 하다 생각나면 바로 전화해. 3분만에 달려간다”, “오빠 수트 입은 날 멋진 곳으로 데려가 줄게”라는 '심쿵' 메시지를 보냈다. 또 김장미는 “오빠가 차라리 ‘프렌즈’가 아닌 ‘하트시그널 시즌2’에 나왔었으면”이라고 속내를 밝혔다.

채널A ‘프렌즈’는 ‘하트시그널 시그널하우스’에서 설레는 겨울을 함께 보낸 청춘 남녀들의 우정과 사랑이 공존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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