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들의 이름으로', 광주에서 최초 유료시사…안성기·윤유선 무대인사

작성일: 2021.04.29 11:3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제공|엣나인필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최초 유료시사회를 광주에서 연다. 안성기 윤유선은 무대인사에 나선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감독 이정국)가 5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광주극장에서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개최하고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개봉 전 일반 관객들과 만나는 전국 최초 유료 시사회를 광주극장에서 열어 의미를 더한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공식 제작지원을 받은 작품으로, 영화의 대부분이 광주에서 촬영됐으며 시민들의 많은 도움을 받았다가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촬영 장소 제공에서부터 단역 출연까지 영화의 제작 과정에서부터 아낌 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준 광주 시민들에게 광주극장에서 진행될 시사회는 개봉 전 영화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주연 배우 안성기, 윤유선과 이정국 감독이 무대인사를 통해 광주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