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노엘 "폭행시비 사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뉘우치고 반성중"[전문]

작성일: 2021.04.29 17:10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노엘. 제공| 글리치드 컴퍼니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국회의원(부산 사상)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0) 측이 지난 2월 부산 폭행 시비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고 밝혔다.

노엘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는 29일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4월 15일 검찰에 송치되었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노엘은 지난 2월 부산 진구 서면 일대에서 길을 걷다 지나가는 차량 사이드 미러에 부딪혀 운전자 A씨와 시비가 붙었다. 노엘은 말싸움 도중에 상대방의 얼굴에 침을 뱉고 가슴을 밀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노엘 역시 A씨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노엘의 폭행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소속사는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또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노엘은 해당 사건이 이미 종결됐다고 반박한 바 있다. 노엘은 자신이 폭생 사건으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2주 전에 검찰 송치됐고,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 종결됐는데 내 앨범 발매 하루 전에 뉴스 기사를 푼다? 참 재밌는 나라"라며 '사건 관련 공소권 없음'이라는 문자를 공개했다.

최근 1인 기획사 글리치드 컴퍼니를 설립한 노엘은 29일 오후 6시 새 EP '21 S/S'를 공개한다.

다음은 노엘 소속사 글리치드 컴퍼니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글리치드 컴퍼니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노엘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노엘은 지난 2월 부산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4월 15일 검찰에 송치되었고, 21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음을 전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이유를 막론하고 소속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아티스트 또한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스스로 뉘우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논란에 대한 질책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더욱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기위해 노력하겠으며, 당사도 앞으로 아티스트의 관리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