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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X아토 뭉친 프로젝트 '맛있는 영화'…3개 단편 전주영화제 공개

작성일: 2021.04.29 16:1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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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영화'. 제공|아토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달앱 배달의민족과 영화 제작사 아토ATO가 함께한 숏시네마 프로젝트 '맛있는 영화'의 단편들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공개를 앞뒀다. 

배달의민족과 한국 영화계의 보석 같은 신진 감독을 다수 발굴한 웰메이드 영화 제작사 아토ATO가 협업한 프로젝트 '맛있는 영화'는 주목할 만한 신인 감독 3인이 ‘음식’과 ‘사람’을 소재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일상을 담아낸 숏시네마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나이트 크루징'(김정인 감독, 정연주, 조현철 주연), '맛있는 엔딩'(정소영 감독, 손수현, 신재휘 주연), '좋은날'(황슬기 감독, 김금순, 이주영 주연), 등 세 편의 단편 영화가 29일 개막하는 전주영화제에서 공개된다. 

이들 작품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특별전 ‘아토 스페셜: 새로운 바람’을 통해 첫 공개된다. ‘아토 스페셜: 새로운 바람’은 '우리들', '용순', '홈', '살아남은 아이', '우리집', '애비규환' 등 색깔 분명한 영화들을 제작하며 윤가은, 신동석, 최하나 감독 등 한국 영화계에 실력파 신예 감독을 소개해 온 제작사 아토ATO가 세 명의 신진 감독을 소개하는 특별전이다. 

단편 '청이'로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 K-플러스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김정인 감독, 단편 '달이 기울면'으로 제15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박찬욱 감독 특별상을 수상한 정소영 감독, '자유로'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제12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상을 수상한 황슬기 감독이 참여했다. 

한편 '맛있는 영화'는 올해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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