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새 앨범 전세계 동시발매, 빌보드200 진입했으면"[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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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새 앨범을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있지는 29일 네 번째 미니앨범 '게스 후'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 앨범을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하게 됐다"면서 "빌보드 200차트에 든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했다.
있지는 30일 새 앨범 '게스 후'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마.피.아. 인 더 모닝'으로 활동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되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예지는 이번 앨범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게 된 배경에 대해 "있지가 전 세계 많은 팬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고민을 많이 했고, 더 큰 무대에서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전 세계 동시에 발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전 세계 동시 발매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를 터다. 예지는 "8개월 만의 컴백인 만큼 멤버들과 많은 분이 열심히 준비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과 사랑 많이 보내 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고 소망했다.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자극한 있지 만의 무기는 긍정적 에너지라고 꼽았다. 리아는 "많은 K팝 아티스트 선배들이 멋진 활약을 펼쳐 주셔서 음악 환경의 경계와 한계가 없어진 것 같다. 그 덕분에 있지도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저희 매력은 아무래도 무대에서 나오는 긍정적 에너지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있지의 향후 글로벌 활동에 대한 관심도 높다. 리아는 "여러 콘텐츠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노력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이번에도 퍼포먼스를 중점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귀띔했다.
이번 앨범 '게스 후'가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만큼, 미국 빌보드 200 차트 진입에 대한 기대도 크다. 류진은 "빌보드 200 차트에 든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바랐다.
또 "사실 이번 앨범이 다방면으로 전 앨범보다 많은 준비를 한 것은 사실이다. 아마도 이중성을 가진 콘셉트가 이전 앨범과 차이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있지는 30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각 0시) 새 미니앨범 '게스 후'를 발표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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