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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 조한철 "가장 많은 사람을 남겨 준 소중한 작품"(종영소감)

작성일: 2021.04.30 09:0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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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센조'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조한철이 ‘빈센조’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에서 한승혁 역을 맡은 조한철은 30일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빈센조’는 제게 가장 많은 사람을 남겨준 소중한 작품이 됐다"고 밝혔다.

조한철은 '빈센조'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아쉽게도 각자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지만 사람은 잊히지 않고 계속 남을 것"이라며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행복했고, 열심히 달려온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그간 ‘빈센조’를 시청해주신 모든 시청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나중에도 다시 한번 꺼내 보고 싶은 드라마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다"며 '빈센조'의 애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내비쳤다.

조한철은 '빈센조'에서 능수능란한 완급조절로 미워할 수 없는 ‘순한 맛 빌런’ 한승혁 캐릭터를 완성했다. 남다른 연기 내공으로 어떤 인물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조한철이 이어갈 행보에 더욱이 기대가 쏠린다.

'빈센조' 19, 20회는 오는 5월 1일, 2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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