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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카페서 제정신 아니라며 욕먹은 사연…"사람 잘 보시네 맞네"

작성일: 2021.04.30 19: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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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김영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한 카페에서 욕을 먹었다.

김영희는 30일 자신의 SNS에 "괜찮아 상처받지 않았어. 본인은 패션을 잘 몰라 죄송하다며 건네주신 쌍욕 라테. 알고 보면 마음 여린 사장님"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희가 한 카페에서 주문한 라테 위에 "통영 온다고 그물을 X입고 온 제정신 아닌 X"이라는 욕 문구가 그려진 모습이 담겼다.

이는 라테 거품 위에 욕을 적어주는 '쌍욕 라테' 이색 카페에 방문한 것으로, 김영희는 "거품을 애써 묻혀 입을 내밀고 있었더니 휴지를 붙여주는 승열이. 사장님이 사람 잘 보시네 맞네. 나 정신 나갔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는 10살 연하의 한화 이글스 출신 윤승열과 열애 4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을 결심,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성인영화 연출 데뷔작 '기생춘'을 IPTV를 통해 공개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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