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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 등반부터 액션까지 No대역 '열정'

작성일: 2021.04.30 16:3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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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스틸. 제공|엣나인필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반성 없는 자들을 향한 한 남자의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안성기는 등반은 물론 액션까지 대역 없이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연기 인생 64년 관록의 국민배우 안성기를 필두로 윤유선, 이세은 등이 참여했다.

안성기가 맡은 오채근은 평범한 대리운전 기사처럼 보이지만 매일 밤 1980년 광주의 기억에 악몽을 꾸는 인물. 안성기는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는 그때의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결심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섬세한 내면 연기는 물론 강렬한 액션까지 불사했다.

영화 속 안성기의 액션 장면들은 모두 대역 없이 직업 촬영에 임해 식지 않는 연기 열정을 보여줬다는 후문. 이와 더불어 광주 무등산을 수차례 오르며 정상까지 등반하며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무등산에서 촬영 중인 안성기는 물론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윤유선, 이세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만날 수 있다. 광주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낸 배우들은 광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동했다고 전한 바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스틸. 제공|엣나인필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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