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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5월중 비공개 귀국…오스카 여우조연상의 '금의환향'

작성일: 2021.05.04 14: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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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여정. 출처ㅣ아카데미 공식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한국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윤여정이 이달 중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윤여정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스포티비뉴스에 "수상 이후 한국 귀국 일정이 현재로서는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당초 윤여정이 8일 귀국 예정으로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알려졌으나, 귀국 일정은 아직 미지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5월 중에는 입국할 계획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염려, 조용히 입국하고자 하는 윤여정의 뜻에 따라 입국 일정은 비공개할 전망이다.

배급사 판시네마에서는 귀국 이후 기자회견 일정이 없다고 밝혔으며, 윤여정 소속사 역시 아직까지는 관련 일정을 계획하지 않은 상태다.

윤여정은 앞서 아카데미 시상식 참석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달 공개된 필수 활동 목적 출국 대상자에 대한 백신 접종 현황에 따르면 영화배우 윤 모씨와 동반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질병관리청은 5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게 자가격리 의무 면제를 부여하기로 했다. 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안이 의결 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내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출국했다가 귀국한 경우, 코로나19 검사가 음성이고 증상이 없으면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 후 지난달 13일 출국한 윤여정은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밀린 국내 스케줄과 차기작 준비에 여유있게 나설 수 있을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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