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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정인선, 눈물로 하차 소감 "작별하기 아쉽다"

작성일: 2021.05.06 07:4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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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인선.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정인선이 '골목식당'을 떠나면서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정인선이 눈물로 하차를 아쉬워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세정, 조보아에 이어 3대 '골목 요정'으로 약 2년간 활약했던 정인선은 본업인 연기에 더 집중하기 위해 '골목식당'을 하차하기로 했다.

김성주는 2019년 4월 '골목식당'에 합류한 정인선에 대해 "2년 동안 '골목식당'과 함께 한 정인선이 오늘을 끝으로 '골목식당'과 작별을 한다"며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년이 된 것 같다"고 했다.

백종원은 "'골목식당' 힘들 때 합류해서 고생을 많이 했다"며 "사장들은 방송이 낯설고 힘든데, 정인선이 다가가서 소통의 창을 열어줬다"고 정인선을 칭찬했다.

정인선은 끝내 눈물을 보이며 "작별하기 너무 아쉽다"고 입을 열었다. "많이 배웠다. 감사하다"는 정인선은 "열심히 제 것을 하고 더 도움 되는 사람이 돼서 다시 찾아오겠다"며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사는 정인선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새로운 '골목 요정'으로 출연하는 배우 금새록이 등장했다. 금새록은 합류와 동시에 냉철한 평가를 하는 모습으로 백종원과 김성주를 긴장하게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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