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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어버이날과 어린이날, 이중고 부담스러운 5월"[전문]

작성일: 2021.05.06 10:35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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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유라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한유라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도 미리 다녀오고 친정부모님도 미리 만나고 어버이날 그리고 어린이날, 한꺼번에 미리 땡겨 오늘 하루 꽉 차게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자식은 자식대로, 거기에다 부모님도 챙겨야 하는 우리 세대에게 5월은 참 이중고에 부담스러울 때도 있다. 문득 우리 엄마, 아빠도 '이런 시간 속에 우리를 챙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그 시절 우리 부모님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새삼 많이 느끼는 하루"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언젠가 자꾸만 내 모습에 부모님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되는 거 같다. 아마 자식 키우는 분들은 이 맘 이해하시리라. 여전히 우릴 위해 희생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건강히 잘 커주는 아이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한유라는 어버이날, 어린이날을 기념해 찍은 사진 세 장을 공개했다. 부모님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꽃바구니와 어느덧 훌쩍 자란 쌍둥이 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했다.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하 한유라의 SNS 글 전문이다.

병원에 계시는 어머님께도 미리 다녀오고 친정부모님도 미리 만나고, 어버이날 그리고 어린이날, 한꺼번에 미리 땡겨 오늘 하루 꽉차게 보냈는데,

자식은 자식대로, 거기에다 부모님도 챙겨야 하는 우리 세대에게 5월은 참 이중고에 부담스러울때도 있잖아요 사실,

그런데 문득 우리 엄마아빠도 이런 시간 속에 우리를 챙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그 시절 우리 부모님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웠을지... 새삼 많이 느끼는 하루 였네용

언젠가부터 자꾸만 내 모습에 부모님의 모습을 비추어 보게 되는 거 같아요(아마 자식키우는 분들은 이 맘 이해하시리라^^;)

여전히 우릴위해 희생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고 건강히 잘 커주는 아이들에 감사한 마음으로 어린이날 오늘을 잘 마무리해봅니다

얘들아, 어린이날 끝났다!

야호!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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