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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오늘(6일) 종영…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 마무리

작성일: 2021.05.06 16:1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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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어쩌다 사장' 차태현, 조인성이 시골 슈퍼 영업을 마무리한다.

6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영업 10일 차를 맞은 차태현, 조인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지는 가운데, 홍경민이 특별 초대 가수로 등장한다.

사장 차태현, 조인성과 아르바이트생 조보아는 영업 마지막 날을 맞이한다. 조보아는 뜨끈한 아침 한 상으로 다시 한번 사장들의 감탄을 유발한다. 이 가운데 조보아는 눈물을 쏟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후 아침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마을 산책에 나선다. 이들은 눈이 쌓인 빙판에서 어린아이처럼 장난치며 겨울을 즐긴다.

조보아가 떠난 슈퍼에 초대 가수 홍경민이 찾아온다. 홍경민은 주방 한쪽에 마련된 협소한 무대에서 서정적인 발라드부터 신나는 댄스곡까지 소화한다.

차태현, 조인성도 마이크를 넘겨 받는다. 차태현은 영화 '복면달호'에서 불렀던 '이차선 다리'를, 조인성은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열창했던 '땡벌'을 열창한다.

슈퍼를 찾은 마지막 손님, 진짜 사장님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진짜 사장님'을 위한 저녁을 준비하는 '어쩌다 사장'들의 모습이 흐뭇한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영업이 끝난 마지막 밤, 차태현과 조인성의 시원섭섭함 가득한 대화도 펼쳐진다. 두 사람은 열흘 동안 동네 사람들과 나눈 추억들을 찬찬히 돌아보며 생각에 잠긴다. 이들은 처음엔 서툴고 낯설었지만 점점 익숙해진 슈퍼 영업과 원천리 생활을 돌이켜보며 묘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쩌다 사장' 마지막 회는 이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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