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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삶을 포기하려 할때마다 날 지켜준 엄마"…밝은 근황 공개

작성일: 2021.05.10 12: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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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출처| 지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나는 10일 자신의 SNS에 "내가 아는 가장 아름답고 강인한 여성에게"라는 글로 자신의 어머니를 향한 편지를 보냈다. 

5월 10일은 세계 각국에서 '어머니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지나는 "내가 딸로서 엄마를 얼마나 힘든 지옥에 빠뜨렸는지 안다. 엄마는 내게 무슨 일이 있든, 나에 관한 무슨 말을 듣든 항상 바위처럼 내 곁을 지켜줬다"며 "아무도 날 믿지 않을 때에도 엄마만은 나를 믿어줬다"고 했다.

이어 "내가 내 인생과 다른 모든 것들을 포기하고 싶었고, 포기하려 했을 때마다 엄마는 항상 날 잡아줬다. 내가 더 강해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줬다. 내가 안팎으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엄마가 나를 가르쳤다"고 했다.

또 지나는 "우리는 함께 울고, 웃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싸우고, 배웠다. 엄마를 사랑한다. 함께 더 놀라운 일들을 만들어 나가자"라고 엄마를 향한 진심을 전했다. 

지나는 2016년 원정 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15년 4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3500만 원을, 같은 해 7월 국내의 또 다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고 1500만 원을 받은 혐의다. 지나는 "호감을 갖고 만난 상대"라고 혐의를 부인한 바 있다. '꺼져줄게 잘 살아', '블랙 앤드 화이트', '톱 걸' 등 여성 솔로 가수로 승승장구하던 그는 이후 연예 활동을 접고 캐나다에서 거주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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