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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미술작품 비판한 작가에 되치기 "덕분에 소개할 수 있어 기쁘네요"

작성일: 2021.05.11 15:2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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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혜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구혜선이 이규원 미술 작가의 비판에 대응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SNS에 "쏟아지는 응원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홍대 이작가님 덕분에 제 그림을 이렇게 다시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자신이 그린 섬세화로, 이에 대해 "제가 갈망하는 자유를 패턴으로 표현한 추상화입니다. 총 50점 중에 48점 판매하였고요. 현재는 두 점만 가지고 있습니다. 수익금은 모두 희망브리지에 기부하였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대 이작가'로 활동 중인 이규원 작가는 '정영진 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구혜선의 미술 작품을 비판했다. 그는 "구혜선은 말할 가치도 없다. 구혜선이 방송에서 예고를 가려다가 떨어진 이유를 말했다가 허언증 환자라는 얘기를 듣지 않았나. 미술작가도 하고 영화감독도 하고 글 쓰는 작가도 하고 있는데,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다. 그냥 배우나 하셨으면 좋겠다. 본인이 예술적 재능이 있기는 한 것 같지만 백화점에 전시할 수준도 안된다. 그냥 취미 미술 수준이다. 홍대 앞에 취미 미술 학원생 정도다"라고 말한 바 있다.

구혜선은 최근 '서태지의 리릭스 아래로 구혜선의 뉴에이지' 전시회를 열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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