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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의미심장한 글 이유 있었다…"내 실수로 딸 크게 다칠 뻔"

작성일: 2021.05.14 04:4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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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지. 출처ㅣ이윤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이윤지가 자녀 육아에 대한 깨달음을 전했다.

이윤지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은 저의 반복된 실수로 소울이가 크게 다칠 뻔 했다. 한 달전에도 같은일로 다친 적이 있다. 안전에 대한경각심이 낮다는 생각이 저를 괴롭힌 밤에, 괜한스토리를 올려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쳤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아의 경우 특히나 스스로를 위험에서 구할 수 없기에 양육자의 더욱 각별한 보살핌이 필요한데 말이다. 저의 요즘에 아이와 관련된 사회적 이슈들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더욱 속상했던 밤. 자책을 했지만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다시 새날을 시작하는 것만이 제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엄마, 그 말의 무게를 더욱 새기는 아침이다"라며 '엄마들힘내요', '오늘도'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이윤지는 전날 인스타그램에 "진짜 별로다. 잘난 척 하면서 결국. 오늘 안에 사고를 치는. 후회를 그렇게 하고 또 후회를 한다는 건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인데. 정말 진짜 미안해 아가"라고 적었다.

이에 이윤지와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이어졌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라니, 소울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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