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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딸' 안리원, 아빠를 커플로 오해받을 큰 키…축복받은 유전자

작성일: 2021.05.19 15:15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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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리원(왼쪽), 안정환. 출처ㅣ안리원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딸 안리원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안리원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라는 짤막한 글귀와 함께 아빠 안정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부녀는 검은색으로 옷을 맞춰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화를 신은 것으로 보아, 한밤에 가벼운 운동을 하기 위해 동네를 산책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정한 '부녀 케미' 속에서 안리원의 키가 안정환과 비슷해,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안정환의 키가 178cm인 것을 고려한다면, 안리원은 160cm 후반대에서 170cm 초반 정도로 보인다.

안정환은 2001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과 결혼, 2004년 딸 안리원을 2008년 아들 안리환을 품에 안았다. 안리원은 올해 17세다.

▲ 안리원(왼쪽), 안정환. 출처ㅣ안리원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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