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신현준, 54살에 임산부 체험→셋째 득녀까지 "걱정 많았다" 눈물[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3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83회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편에서는 신현준과 막내딸 아리아의 감격의 만남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신현준은 54세의 나이로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 힘든 시기에 찾아온 막내딸 아리아는 그에게 큰 선물이었다.
곧 태어날 아리아를 기다리며 신현준과 준준형제 민준, 예준이는 많은 것들을 준비했다. 신현준은 6.5kg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아내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려 했고, 아이들과 함께 아내와 아리아를 위한 정원을 꾸미기도 했다. 특히 신현준은 임산부 체험복을 입고 임산부의 고충을 직접 경험해보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
이어 5월 13일, 아리아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그 후 이틀 뒤 신현준은 처음으로 아리아를 길게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아리아는 신현준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아빠라는 걸 아는 듯 눈을 번쩍 떠 감격을 안겼다.
아리아를 안아든 순간 만감이 교차하는 듯한 신현준의 눈빛은 화면 넘어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함을 선사했다. 그는 아리아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민준이, 예준이 때는 오로지 내 아이들만 생각했는데 아리아는 여건 상 그러지 못했다"며 "혹시나 아이가 건강하지 않으면 어떡하지 걱정이 많았다"고 그간의 심경을 전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랑 어디를 가면 항상 무지개를 봤다. 이번에 아리아가 태어나기 전에도 무지개를 봤다"며 "그래서 우리 아리아 곧 태어나겠구나, 아버지가 먼저 기뻐해 주시는구나 생각했다. 너무 기뻐해 주셨을 것 같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도 뭉클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