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개봉 첫주 113만…2021년 최고[박스S]

작성일: 2021.05.24 08:01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제공|유니버설픽처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첫 주 113만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1년 최초이자, 코로나19 사태 이후 개봉한 외화 최고의 성적이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지난 21일~23일 주말 3일간 62만8103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정상을 차지해다.

지난 19일 개봉 이후 단 5일 간 누적 관객수는 113만2898. 개봉 첫 주 100만 관객 돌파한 작품이 탄생한 것은 지난 해 여름 코로나 시대 최고 흥행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와 '반도'이후 무려 10개월 만이다. 

이로써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021년 개봉 주 최고 흥행 신기록, 2020년, 2021년 2년간 외화 개봉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주말 양일간 좌석 판매율이 토요일 18%, 일요일 16.8%로 개봉작 중 최고 수치를 기록, 간만에 극장가의 활력을 불어넣은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보다 2021년 극장가에서 주말 일일 관객수가 20만 명을 넘은 것은 처음으로, 올해 최고 흥행작 '소울'의 주말 일일 최다 관객수 13만948명의 2배 이상을 모았다. 더불어 '소울'의 개봉 첫 주 관객수 40만7270명의 2.5 배 이상 관객을 동원하여 간만에 영화관에 활력을 찾아줬다. 

전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개봉한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한국과 글로벌에서 화려한 흥행 포문을 열며 앞으로의 영화 개봉과 극장가 살리기에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 첫 날, 코로나 시대 최고 오프닝 40만 관객 동원, 2020,2021년 통틀어 최고 오프닝 흥행 신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5일 째 단숨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0,2021년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 외화 탄생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5월 7일 이후 18일째 예매율 1위 기록 및 신작 '크루엘라'를 제치고 2주 연속 예매율 정상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일본 애니메이션 '도라에몽:스탠바이미2'가 2만7496명으로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이 1만9752명으로 3위에 오르며 누적관객 204만4363명을 동원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