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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댁' 강수정, ♥남편과 툭하면 외식하는데 살이 하나도 안찌네

작성일: 2021.05.24 22:30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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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강수정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근황을 전했다.

강수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락사를 먹으러 말레이시아 국숫집에 갔는데 마음을 바꿔서 남편이 먹기로 한 새우 국수를 내가 먹음. 남편의 락사도 맛있어서 내가 그걸 먹을 걸 그랬나 했음. 자장면과 짬뽕의 갈등이랄까"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국숫집에 방문한 강수정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갈등의 이유 없이 끝까지 싹싹. 락사 먹고 싶을 때 다시 와야지. 돌고 돌아 다시 이 표정 이 포즈"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남편과 자주 외식을 즐김에도 살 하나 안 찌고 그대로냐며 강수정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2002년 KBS 28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강수정은 KBS2 '여걸파이브'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06년 프리선언을 한 뒤 2008년 하버드 출신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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