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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라스쿨' SF9 재윤 "DIY-달고나 커피, 공백기 팬들 위해 도전"

작성일: 2021.05.24 21: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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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9 재윤(왼쪽), 온앤오프 이션. 제공| U+아이돌라이브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SF9 재윤이 팬들을 위해 DIY에 도전하게 된 사연을 밝혔다.

SF9 재윤은 24일 U+아이돌라이브앱에서 공개된 '아돌라스쿨'에서 "팬들을 위해 DIY에 처음 도전했다"고 했다.

이날 재윤은 '어디까지 갈지는 나도 몰라 학과 재윤쌤'으로 변신, DIY 벤치 조립에 도전했다. 

재윤은 처음 DIY에 도전하게 된 이유에 대해 "공백기에 팬들이 저희를 못 봐서 심심해 하지 않나. 팬들이 제가 움직이는 걸 보고 싶어 할 것 같았다. 내가 만드는 걸 보면서 소통도 하고 그러면 좋지 않을까. 이런 것들이 가뭄 같은 공백기에 단비가 되지 않을까 했다"며 "그래서 그때 DIY와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지극한 팬 사랑을 자랑했다. 

이션 역시 "제가 아이돌 최초로 달고나 커피를 만들지 않았느냐"라며 "저도 같은 생각이었다. 퓨즈 분들도 너무 좋아하셨다. 말이 천번이지 만번은 저었다. 팔이 너무 아팠다"라고 재윤의 고민에 공감했다. 

자신도 모르게 우당탕탕하게 되는 허당 매력으로 아이돌계의 '패트와 매트'로 불리는 두 사람은 평행이론 같은 공통점에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처음 연습생이 된 시기도 21살로 똑같았고, 본명이 '이O윤'라는 점도 비슷했다. 취향 텔레파시에서도 수많은 공통점을 발견했다.

재윤은 "창윤과 함께라면 너무 좋다. 운명공동체"라고 남다른 직진남 면모를 자랑했고, 이션 역시 "저와 똑같은 분을 만난 적이 없다"고 놀라워하며 '아이돌계의 새로운 절친' 탄생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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