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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떨어지는 동거' 이혜리 "적극적인 모태솔로 캐릭터가 탐나서 출연"

작성일: 2021.05.26 11:2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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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혜리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로 캐릭터를 꼽았다.

이혜리는 26일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 최보림, 연출 남성우)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혜리는 극 중 뜻밖의 사고로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엮이는 요즘 인간 이담 역을 맡는다. 이혜리는 "대본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출연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긴 게 1번"이라며 출연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담이라는 캐릭터가 적극적이고 솔직하고 당당하다. 제가 여태 했던 역할은 소극적인 면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담은 요즘 친구들을 많이 입힌 캐릭터라서 탐이 났다"고 덧붙였다.

이혜리는 이담과 신우여의 로맨스에서 이담의 변화하는 감정선을 집중적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리는 "(이담이) 모태솔로로 나온다. 처음으로 이런 설레는 감정을 느끼는 거다. 원래 연애를 많이 해본 사람들은 그런 감정을 알기 때문에 겁낼 수 있는데 되게 당차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 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의 한집살이를 그리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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