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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성형수술 6000만원" 日아이돌 돌연 사망

작성일: 2021.05.26 23: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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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모치즈키 메루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6000여 만원을 들여 한국 등에서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던 일본 아이돌 스타의 사망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모치즈키 메루의 사망 소실이 최근 알려졌다. 이는 유가족이 지난 21일 SNS를 개설해 부고를 처음 알려졌다. 이들은 "모치즈키 메루 가족입니다. 2020년 겨울 모치즈키 메루가 영면에 들었습니다. 친하게 지내주신분들, 지지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2000년생 8월 생인 모치즈키 메루는 2019년 오디션 미스ID에서 수상했고, 키 155cm의 아담한 체구와 인형같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당시 그는 TV 프로램에 출연해 17살 때부터 수많은 성형수술을 받았다며 한국에 가서 광대뼈 축소 수술을 받는 등 총 600만엔(약 6200만 원)을 들였다고 고백해 또한 화제가 됐다. 그에 따르면 눈꼬리, 입술, 코 성형을 비롯해 팔과 허벅지 지방흡입수술을 받았다.

모지츠키 메루는 이후 화제성을 바탕으로 2020년 4월 혼성그룹 모노크론에 합류했으나 두 달 만에 탈퇴하기도 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하던 중 지난해 10월 SNS에 돌연 결혼을 인증했다가 삭제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유족이 부고를 알린 이후에도 모치즈키 메루의 사망을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모지츠키 메루가 소속됐던 모노크론은 공식 SNS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남겨 사망을 공식화했다. 

모노크론 측은 "멤버와 스태프 모두 충격을 받았다"며 "짧은 기간 동안 팀에 있었지만 모두 같은 길을 겉는 시간이 있었던 만큼 고인의 사망 소식이 매우 괴로운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모치즈키 메루를 진심으로 애도한다"고 밝혔다.

▲ 출처|모치즈키 메루 트위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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