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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이지혜 "입덧 지옥, 맨날 누워있느라 딸과 못 놀아줘"

작성일: 2021.06.01 13:4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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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이지혜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그룹 샾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둘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SNS에 "우리 귀요미 등원길. 엄마가 맨날 누워있느라고 잘 못 놀아주고 못 안아주는데도 우리 딸 너무 잘하고 있어서 매 순간 감동이야. 사랑해 태리"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등원 준비 중인 딸 모습이 담겼고, 이어 이지혜는 "그 와중에 우리 남편 되게 피곤해 보이네. 너무 겉절이 느낌쓰. 미안 사랑해 와니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이지혜는 최근 남편 문재완과 3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런 만큼 그는 "입덧 지옥. 언제 끝날지. 의욕상실"이라고 임신 근황을 덧붙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지혜는 2017년 3살 연상의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남편과 딸과의 화목한 일상을 공개하는가 하면 MBC라디오 '오후의 발견' DJ로도 활약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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