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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잔여백신 지각문자에 황당…"심한거 아닌가요? 이건 뭐"

작성일: 2021.06.02 10:1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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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하리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 지각 문자에 황당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리수는 1일 자신의 SNS에 "백신 당일예약 신청 알림 해놨지만 6시까지 가야 하는데 6시 59분에 알림이 오는 건 오지 말란 거보다 심한 거 아닌가요? 이건 뭐"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리수가 알림 신청한 접종기관에서 잔여 백신이 발생했다며 메시지가 왔으나, 방문 마감 시간이 오후 6시임에도 6시 59분에 연락이 온 캡처본이 담겼다.

현재 코로나19 잔여 백신 폐기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199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들은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2001년 CF로 데뷔한 하리수는 2006년 가수 미키정과 결혼했지만, 2017년 이혼했다. 국내 첫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4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교제 소식을 전하며 "키는 180cm 정도이고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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